업사이클링 전시회
업사이클링 전시회에 함께한 센트온 향기마케팅
- 분야
- 전시/공연/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 향기마케팅
- 공간
- 중형 공간
서울 반포대교 한강변에 있는 세빛섬 카페돌체에서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23 업사이클링 전시회’에 센트온도 좋은 마음으로 함께 동참했습니다.
한국공예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SAVE OUR OCEANS’ 우리의 바다를 지키자는 컨셉으로 바다에 버려지는 폐기물로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을 위해 버려지는 폐기물이 다른 쓰임으로 재창조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마스크, 폐 어망, 밧줄, 폐 종이, 튜브 등 바다에 버려지는 대표 폐기물들을 업사이클링한 작품들로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7명의 한국공예전문가협회 회원이 동참해 총 29점의 작품으로 꾸며졌습니다.
가방부터 티셔츠, 브로치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시된 이번 전시회에 센트온도 전시회의 취지에 맞는 향기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청량한 해안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의 풍경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 환경보호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향기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이사도 향기마케팅과 함께, 전시회에 작품으로 직접 참여했습니다. 마스크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향기 주머니’를 직접 제작해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제품 수익금은 환경보호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 향기마케팅을 함께 진행하면, 관람을 하면서 느낀 여운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향기와 함께 기억되는 전시회의 감동, 지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