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틀리에 | 센트온

수많은 언어를 대신할 감각적 퍼퓸 브랜드

센틀리에는 자연과 원재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향기가 주는 순수한 행복에 집중합니다.

또한, 상상과 영감의 세계를 자유로이 그리고 구현하는 즐거움을 고객과 공유하며 과도한 주장의 언어와 디자인 대신 향기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이 나를 표현하는 솔직한 삶의 자세가 될 수 있도록 탐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30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 향수의 낙원 그라스는 세계 향수의 중심지이자 프랑스의 최대 향수 원료 생산지로 6천여 종 이상의 조향 헤리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센틀리에는 그라스에 기반을 둔 조향 가문 및 다양한 compagnie와 협업하며, 프랑스의 오랜 정통성에 센틀리에만의 아티장 정신을 담아 풍요롭고 개성있는 향기를 만듭니다.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경상남도 산청에는 센틀리에 가든이 있습니다.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정성을 들여 가꾼 작물들에서 영감을 받아 맑디 맑은 자연을 담은 우리만의 특별한 향을 만듭니다.

한국의 라벤더, 로즈마리, 민트와 산청의 봄을 활짝 피우는 찔레꽃, 초여름 붉게 물든 해당화와 산딸기 등이 한국의 향을 피워내며 향기롭게 자라고 있는 산청가든에서 탄생한 센틀리에 산청 에디션은 디퓨저, 캔들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나라의 향을 전하고 있습니다.

센틀리에 크리에이티브 조향팀이 지난 20여년 간, 향에 대한 진정성과 자연과 원재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센틀리에만의 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체 RA 파트와 생산 공장을 보유하여 엄격한 관련 법 준수 및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