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으로 뮤지컬, 무용, 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에 또다른 전시관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지난 2009년 10월 9일 한글날 개관한 ‘세종이야기’는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 공간으로 인간, 세종 / 민본사상 / 한글창제 / 과학과 예술 / 군사정책 / 한글 갤러리 / 한글 도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한글 도서관’에서 센트온의 향기마케팅과 책소독기를 함께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도서관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관련 서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을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자칫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간에 머무는 동안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리프레시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센트온의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트러스-우디 계열의 향기를 적용해, 한글도서관에 처음 들어선 순간 상쾌함을 느끼고 책을 보면서 머무르는 동안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도서관에는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책에는 종이 자체의 섬유질과 먼지는 물론, 사람의 손이나 습도 등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책 속에 벌레나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책소독기는 도서관의 필수 제품입니다.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는 유일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제거를 입증한 국내 유일의 책소독기입니다. 또한 대장균, 녹농균 등 살균력 테스트와 성능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입니다.

특허 받은 도서 회전판과 강력한 송풍기능으로 책의 먼지 제거 및 펼침 효과로 구석 구석 살균 범위를 극대화하여, 책 겉면뿐만 아니라 책 속까지 깨끗하게 살균 소독해 줍니다.

또한 향기마케팅 회사인만큼 책 소독과 함께 책에 향기를 입혀 프레쉬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간편한 원터치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책소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수의 이용객들이 있는 도서관에 안성맞춤 제품입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곳이 아닙니다. 머무르는 동안 책을 볼 수도 있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체험할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무르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고 도서관에 가는 것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는 힘, 그것이 바로 향기마케팅입니다. 또한 책을 보다 건강하게 볼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되어야 하는데, 바로 책소독기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위해 센트온의 향기마케팅과 책소독기를 지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