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향기
- 분야
- 전시/공연/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 향기마케팅, 시그니처 향기 개발, 향기 제품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 제품
- 향기샤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일반 상영관과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프리미엄 상영관 ‘더 부티크(The Boutique)’는 기존 영화관에 부티크 호텔의 개성을 더해 만든 특별한 상영관입니다.
또한 ‘더 부티크’ 상영관에는 이외에도 특별한 것이 한가지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국내 영화관 최초 시그니처 향기마케팅을 진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센트온이 개발한 메가박스 프리미엄 상영관 ‘더 부티크’의 시그니처 향기는 ‘가든 오브 더 부티크(Garden of THE BOUTIQUE)’로 센트온 연구진과 메가박스 담당자와 함께 약 10개월의 회의 및 테스트 끝에 개발했으며, 프리미엄 상영관 ‘더 부티크’의 어느 곳에서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상영관을 제외한 입구에서부터 대기공간까지 ‘더 부티크’의 시그니처 향기를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지난 20여년 동안 축적된 센트온만의 노하우를 통해 관람객이 어디서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으로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적용 후 ‘더 부티크’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 연일 향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자, 메가박스는 연말연시 이벤트에 ‘더 부티크’의 시그니처 향기를 담은 향기 샤쉐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가든 오브 더 부티크 향기 샤쉐’는 핸드백, 서랍장, 신발장, 자동차 등 소규모 공간에 사용하면 좋은 향기 제품입니다. 발향 기간은 약 2~4주이며 사용이 간편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높아 기업 및 브랜드의 판촉용 제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처럼 센트온에서는 통합향기연구소와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시그니처 향기 개발 및 공간 향기 마케팅 서비스, 향기 제품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향기 개발이 아닌 브랜드의 컨셉, 철학, 아이덴티티까지 담은 단 하나의 시그니처 향기. 센트온과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