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 & 프라이빗 파티 '블루 문'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프라이빗 파티 '블루 문'에 참여한 센트온의 향기마케팅
- 분야
- 패션/뷰티
- 서비스
- 향기마케팅
- 공간
- 대형 공간
매거진 에스콰이어에서 진행한 프라이빗 파티 'BLUE MOON(블루문)'이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뿐만 아니라 화려한 셀러브리티가 총 출동한 이번 프라이빗 파티에 저희 센트온이 향기마케팅으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디올 소바쥬, 발렌타인, 맥라렌, 오메가, 페리에주에, 에스터마틴 등 뷰티, 자동차, 시계,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프라이빗 파티는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오픈 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에스콰이어의 '블루문' 파티에 참가한 다양한 브랜드들은 각 섹션별로 나뉘어진 공간에서 자사의 제품을 파티 참석자들에게 홍보했는데요, 디올 옴므 향수도 별도의 섹션에서 제품 '소바쥬(SAUVAGE)의 다양한 컬렉션을 센트온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센트온은 지난 9월 '디올 옴므-소바쥬' 팝업 전시를 함께 했던 인연으로 이번 프라이빗 파티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디올 향수 섹션에 별도의 발향기기를 설치해, 공간에 들어선 순간 소바쥬의 향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별도의 발향기기를 통해 버튼을 누르면 즉각적으로도 소바쥬의 오 드 퍼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파티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얻었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은 공간에 향기를 선사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고객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디올 향수 팝업의 경우처럼 더욱 풍부하고 부드럽게 향기를 고객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향기마케팅의 모든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는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지금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