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지 서울 삼성동 무역 센터 단지 내에 위치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과 연계되어 쇼핑까지 가능한 최고의 입지 조건을 자랑합니다.

2020년 외관 및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50개의 객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탁 트인 통창에서 테헤란로의 낮과 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2024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5성급 호텔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시그니처(CI) 향기를 센트온과 함께 개발,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호텔의 품격을 담은 향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풍성하게 퍼지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향기 '모씨 우드(Mossy Wood)'가 고객을 맞이합니다. 허브와 플로럴, 우디 노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향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소나무와 허브의 싱그러움이 활기찬 에너지를, 아이리스와 난초의 풍성한 플로럴 향이 엘레강스한 매력을, 시더우드와 샌달우드의 묵직한 우디 향이 따뜻한 느낌을 연출하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가진 독보적인 품격을 온기를 품은 우아한 향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향기 ‘모씨 우드’는 로비를 비롯해 클럽 라운지, 피트니스 클럽 등 호텔의 모든 곳에서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65일 일정하고 풍부한 ‘모씨 우드’의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센트온의 최첨단 발향 솔루션을 적용한 향기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시그니처 향기 ‘모씨 우드’를 고객들이 개인의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총 3종의 제품으로 함께 개발했습니다.

센트온과 함께 개발한 '모씨 우드' 제품 3종은 어느 공간에서든 향기를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고객들에게 섬세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파르나스  호텔의 철학을 제품에도 반영하여, 세련된 용기 디자인부터 향의 구성까지 모든 요소에 정제된 미학을 담았습니다.

시그니처 향기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후각적 경험으로 전달하는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입니다. 향기를 통해 형성된 긍정적 기억은 다른 감각보다 오래 지속되며, 브랜드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냅니다. 센트온과 함께 기업 또는 브랜드의 가치를 향기로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