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청주
미술관에서 만나는 향기마케팅과 책소독기
- 분야
- 도서관/박물관/관공서
- 서비스
- 향기마케팅, 도서 관리 케어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소형 공간
- 제품
- 책소독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21세기형 미술관이자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첫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국내 최초 ‘개방 수장고 미술관’ 입니다.
담배공장을 재건축한 청주관은 수장 공간 10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개관 후 100일만에 7만명이 다녀가며 청주지역의 대표 문화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개방 수장고(Open Storage)’와 유리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Visible Storage)’ 등 통상 미술관 출입제한 구역인 수장고와 보존 과학실 등을 일반인에게 개방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미술관 관람객들에게 향기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일깨워주고 미술관에서의 경험이 아름답게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트온은 미술관 전체와 작품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관람객들이 미술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기를 선택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곳곳을 가득 채웠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여행하듯 관람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 예술작품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3층 ‘라키비움’에 가면 센트온의 책소독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라키비움은 도서관(Library), 아카이브(Archive), 뮤지엄(Museum)의 합성어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다양한 콘텐츠를 수집, 관리하는 곳으로, 모든 자료는 라키비움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는 유일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제거를 입증한 국내 유일의 책소독기입니다.
또한 대장균, 녹농균 등 살균력 테스트와 성능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입니다. 특허 받은 도서 회전판과 강력한 송풍기능으로 책의 먼지 제거 및 펼침 효과로 구석 구석 살균 범위를 극대화하여, 책 겉면뿐만 아니라 책 속까지 깨끗하게 살균 소독해 줍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처럼 자신만의 로고와 컬러를 적용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향기는 관람객을 전시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관람의 잔상이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소독기는 건강한 독서 습관을 위한 도서관의 필수 제품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처럼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센트온의 향기마케팅과 책소독기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