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글로 새롭게 단장한 센트온 책소독기
- 분야
- 도서관/박물관/관공서
- 서비스
- 도서 관리 케어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 제품
- 책소독기
국립한글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문자적,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장되었습니다.
한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글과 다양한 분야의 융화를 실험하는 전시 공간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게 체험하고 한글을 익히고 싶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한글 문화의 놀이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옆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은 전시 공간과 한글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유일 ‘한글’ 전문도서관인 한글도서관은, 한글과 한글 문화 관련 자료를 전문적으로 수집하여 제공하고 자유롭게 도서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 책소독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센트온은 이곳 한글도서관에 쾌적한 도서 환경과 건강한 독서 습관을 위해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를 납품하였습니다. 한글도서관은 설립 목적에 맞게 모두 한글을 사용하기 때문에, 센트온 책소독기의 모든 영어 단어를 한글로 교체하고, 국립한글박물관의 로고를 넣은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센트온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다양한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제거해 주며, 특히 국내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제거 성능을 입증한 유일한 책소독기입니다. 또한 특허 받은 회전판 기술을 적용해 책 겉면 뿐만 아니라 책 속 사이사이까지 깨끗하게 살균 소독해주며, 강력한 송풍장치로 책 속 먼지나 이물질도 깨끗이 제거해 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원터치 방식이며, 안전장치를 채택해 소독 중 문이 열리더라도 즉시 작동이 멈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책에는 종이 자체의 섬유질과 먼지는 물론, 사람의 손이나 습도 등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책 속에 벌레나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소독기는 도서관의 필수 제품이며, 특히 대여 및 반납할 때 이용객들이 직접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는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