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향기와 함께 하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틀리에'
- 분야
- 전시/공연/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 향기마케팅, 시그니처 향기 개발, 향기 제품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소형 공간
- 제품
- 디퓨저
명화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r)>는 인상주의 작품에 IT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로, 인상주의 화가들의 눈에 비친 19세기 프랑스를 건축 모형과 IT를 통해 실제 물리적 공간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의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공간입니다.
라뜰리에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전시의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센트온의 향기마케팅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센트온은 라뜰리에의 전체 설계 도면과 각 공간의 컨셉을 전달 받고 향기 연구소를 통해 맞춤 향기를 개발했습니다. 라뜰리에의 공간과 작품 테마에 맞춰 개발된 향기를 더해,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향기를 통한 후각까지 충족시켜, 관람객들이 마치 명화 작품 속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느낄 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맞춤형 향기 개발뿐만 아니라 세밀하고 정밀하게 향기를 세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센트온은 각 구역의 설계도를 정밀 검토하여 관람객들이 각 구역에 들어왔을 때 최상의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기류와 동선 흐름을 파악해 최적의 장소에 향기마케팅 솔루션을 적용했습니다.
‘테르트르 광장’에는 비 내리는 가을 날의 낙엽 향, ‘몽마르뜨 거리’에서는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표현한 향, ‘베이커리 부엌’에서는 갓 구운 빵 냄새, ‘화가의 아뜰리에’에서는 막 작업을 끝낸 수채화의 물감 냄새, ‘모네의 정원’에서는 연못에 핀 연꽃과 풀의 향기 등 각 컨셉마다 센트온이 개발한 향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센트온의 향기는 MD SHOP에서 디퓨저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디퓨저 또한 센트온에서 직접 기획 및 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개발된 향기를 공간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라뜰리에처럼 향기 제품(ex. 디류저)으로 함께 개발한다면, 시그니처 향기와 함께한 좋은 추억을 집에서도 향기 제품을 통해 다시 떠올릴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는 관람객의 추억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컨텐츠와 연관된 향기를 통해 관람객들은 더 물입하여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까지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은 공간 컨셉에 따라 모두 적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