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은 1954년 건립되어, 1988년 신축 이전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을 끝내고 재 개관한 역사 깊은 도서관입니다. 지역 주민과 책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세대간 계층을 아우르는 지식 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지식정보와 독서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은 재 개관 이후 건강한 책 읽는 독서 습관, 위생적인 책 관리 등을 위해 도서 소독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의 제품을 비교하던 중, 센트온의 책소독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센트온의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는 대장균, 녹농균 등 살균력과 성능 테스트 모두 완료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제거를 입증한 국내 유일의 도서소독기입니다. 또한 특허 받은 회전판과 강력한 송풍 장치로 책 속 먼지 제거는 물론, 책 겉면과 속까지 깨끗하게 살균 소독해 줍니다.

또한 센트온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을 진행, 푸른 바다의 컬러와 마산도서관의 로고가 들어간 단 하나뿐인 책소독기로 납품을 진행했습니다.

리모델링한 도서관의 인테리어와, 마산 도시의 특징인 바다, 도서관의 로고가 들어간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의 책소독기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도서관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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