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퀘어

서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스퀘어는, 2014년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생>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스퀘어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일반인들의 출입이 가능하며, 지하 3층부터 23층, 옥상 정원은 외부인의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일반인의 관람이 가능한 구역은 주로 카페,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 스퀘어 몰’로 이곳에서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스퀘어 1층 로비에는 공조 시스템을 이용해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적용했으며, 로비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은은한 향기를 적용해 호불호가 없는 향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1층은 자칫 지하에서 올라오는 음식 냄새와 좋지 못한 냄새가 섞여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빌딩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선 향기마케팅이 필수입니다.

최근 빌딩은 오피스와 상업용이 함께하기 때문에 자칫 냄새가 섞이거나 기류의 방향으로 냄새가 로비나 오피스 구역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웰컴 향기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좋지 못한 냄새는 사라지고 좋은 인상을 남겨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복합몰, 복합쇼핑몰, 복합빌딩의 경우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적용한다면 더욱 좋은 이미지로 방문객들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