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향기와 함께하는 전시회의 품격
- 분야
- 전시/공연/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 향기마케팅
- 공간
- 중형 공간
푸른문화재단의 4번째 기획전 2021 <연리지 連理枝: 둘이서 하나이 되어> 전시회가 오는 12월 23일 목요일까지 서을 종로구 아름지기 사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총 34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혼례 문화 속 ‘노리개’를 재해석한 현대 장신구와 ‘가락지’를 닮은 커플링, 비녀, 예물 시계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푸른문화재단은 전시회를 온 방문객들이 향기와 함께 전통혼례문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관람하여 방문했던 기억이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있도록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전시 공간은 1층과 2층 2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한복과 노리개를 재해석한 장신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의 왼쪽 전시실은 가락지를 재해석한 커플링과 시계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른쪽 전시실에는 장신구들을 착용한 한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전통 혼례복과 장신구를 착용한 메인 모델을 볼 수 있으며, 이번 전시회의 컨셉트를 명확히 알려주는 공간입니다.
향기와 함께하는 전시회는 관람객들의 체험을 향기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고, 전시회의 감동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과 함께 전시회의 품격을 올리고 여운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