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더 현대 서울에서 경험하는 센트온의 향기마케팅
- 분야
- 호텔/리조트/쇼핑몰
- 서비스
- 향기마케팅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서울의 중심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은 MZ세대들의 인기 명소로 손꼽히며 주말에도 몇 시간의 웨이팅을 할 정도로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더 현대 서울에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이 진행된 이유, 바로 센트온의 또 다른 고객사 덕분입니다. 더 현대 서울의 이웃사촌 콘래드 호텔,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을 차례로 방문한 담당자가 호텔의 고급스러운 향기마케팅을 더 현대 여의도에 적용하기 위해 센트온을 선택했습니다.
더 현대 서울에서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5층 '사운즈 포레스트'입니다. 이곳은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이곳에서 가든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그린 시트러스 타입의 향기로 공간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곳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 푸른 나무 잎사귀를 보면 저절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곳에 그린의 향기로 가득 채워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은 넓고 개방된 공간에도 맞춤형 향기 솔루션을 적용해, 어디에서든 향기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의 컨셉에 맞는 다양한 향기 라이브러리를 보유하여 고객사가 방문객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향기로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푸릇푸릇한 잎사귀의 싱그러움과 따스한 햇살을 가득 머금은 정원을 산책하는 풍경을 담은 사운즈 포레스트의 향기는, 상쾌한 공기의 느낌을 담은 베르가못(Bergamot) 향의 톱 노트(Top note)와 미들 노트(Middle note)로 이어지는 나뭇잎과 잔디를 연상시키는 프레시 컷 그라스(Fresh Cut Grass), 라스트 노트(Last note)의 깊은 나무향을 표현한 시더우드(Cedar wood) 등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향기에 민감한 MZ세대들의 향기 제품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고객들의 끊임없는 향기 제품 구매 문의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느꼈던 좋은 기억과 경험을 향기제품으로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센트온과 협업해 사운즈 포레스트의 향기를 담은 제품을 개발 출시했습니다. 디퓨저와 캔들 2가지 제형으로 제품을 출시했으며, 더현대 서울 기념품 편집숍 '더현대 프레젠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향기마케팅은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으며, 방문했던 장소에 대한 경험을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기 제품으로 집에서도 향기를 계속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재방문의 효과로도 이어집니다.
더현대 서울처럼 향기마케팅과 향기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는 센트온의 향기마케팅 솔루션을 지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