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액터사진전

‘디 액터 이즈 프레전트:서울(The Actor is Present:Seoul)은 한국 배우 200명을 조명하는 디지털 미디어 사진전으로, 전 세계의 한국 영화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KOREAN ACTORS 200(한국 배우 200)’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사진전입니다.

센트온은 이번 미디어 사진전에 향기마케팅을 선보여 배우들의 사진에 입체감을 불어넣어 전시회의 몰입도를 높여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총 2개의 향기로 진행되는 이번 향기마케팅은, 웰컴 인사를 전달하는 시트러스 플로럴 타입의 향기를 1층 입구에서 로비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1층을 제외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비가 그친 후 더욱 선명해진 숲 속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촉촉한 흙내음과 짙푸른 초록 잎사귀, 묵직한 우디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비하고 오묘하면서도 동시에 강인한 느낌을 표현하여, 한국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풍부하고 감각적인 향기로 함께 연출했습니다.

센트온은 기류, 온도 및 습도, 동선, 건물 구조 등을 고려해 최적의 맞춤 향기 솔루션을 적용하여, 전시회 곳곳을 관람객들이 관람하는 동안 센트온의 향기를 균일하고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오롯이 전시회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전시회의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으며, 작품의 입체감을 높여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 바로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