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
마곡의 랜드마크, LG아트센터 서울의 향기마케팅
- 분야
- 전시/공연/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 향기마케팅, 향기 제품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개인 공간
- 제품
- 디퓨저, 룸스프레이
지난 10월 13일, 서울 역삼동에서 마곡동으로 이전한 LG아트센터 서울은, 노출 콘크리트와 미니멀리즘으로 대표되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Ando Tadao)가 디자인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LG아트센터 서울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바로 향기입니다.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한 튜브(TUBE)에서 영감 받은 시그니처 향기 ‘136’은 무한하고 새로운 세상으로의 이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진저, 클로브의 오리엔탈 스파이시로 시작해 잔잔한 샌달우드, 시더우드로 이어지는 이국적인 향기에 로즈, 베르가못, 시트러스 플로럴이 가미되어 상쾌한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센트온에서는 LG아트센터 서울의 시그니처 향기를 공간 발향에 맞게 재탄생시켜, LG아트센터 서울에 우아하고 풍성하게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축물의 구조, 기류, 관람객의 동선 등을 모두 반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균일하게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세밀하고 정교한 센트온의 발향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향기 ‘136’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게 디퓨저, 룸스프레이 향기 굿즈를 센트온에서 개발 및 생산하여 현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LG아트센터에서 경험한 잊지못할 관람의 감동을, 136의 디퓨저와 룸스프레이를 통해 감동의 여운을 오래 느낄 수 있습니다.
센트온은 공간에 맞는 향기를 기획 및 개발하며, 더 나아가 향기 제품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간 향기마케팅은 물론 향기 제품 개발까지, 향기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센트온과 함께 향기마케팅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