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앰버서더서울호텔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은,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탤리티(Hospitality) 브랜드 페어몬트가 국내에 첫 선보인 호텔로, 100여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된 럭셔리 호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어 오픈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함께 레드와 골드의 컬러가 적절히 배치된 럭셔리 인테리어가 절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귓가에 들리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코 끝을 스치는 향기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의 향기는 센트온에서 진행하는 향기마케팅으로 SS, FW 시즌에 어울리는 두 가지 향기로 로비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4월부터 진행되는 SS 시즌의 향기는 시원한 바람 속에 느껴지는 살랑살랑 흰 꽃 향기가 겹겹이 쌓인 풍성한 향기로 진행되며 10월부터 바뀌는 FW 향기는 뿌리깊은 땅의 기운이 느껴지는 흙내음과 코 끝에 느껴지는 넛맥(Nutmeg)의 스파이시한 향기가 어우러져 페어몬트 브랜드의 유서 깊은 전통과 한국의 정서를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의 객실에는 클로브, 넛맥,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제라늄 향과 오렌지, 사과의 상큼한 향기가 더해진 향기로, 객실에 들어선 순간 상쾌한 향기가 고객을 맞이합니다.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은 이처럼 호텔의 각 공간마다 컨셉에 맞는 향기를 개발해, 호텔 곳곳에서 고객들이 다른 향기를 경험하며 매순간 리프레시를 느낄 수 있길 원했습니다. 센트온은 향기 연구소를 통해 조향된 각기 다른 향기를 통해 고객사의 니즈에 최대한 부합하도록 맞춤형 향기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센트온에서는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를 고객들이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퓨저, 캔들, 룸스프레이 등 향기 굿즈 3종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각기 다른 컨셉의 향기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도 호텔에서의 경험했던 즐거웠던 순간을 기억할 수 있게 하고, 집에서도 호텔 투숙을 하는 듯한 향기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센트온에서는 각 컨셉, 공간에 어울리는 향기 컨설팅부터, 시그니처 향기 개발,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향기마케팅, 마지막으로 향기 제품 개발까지 향기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기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 센트온에서 시작해보세요.